[속보] 부안에 사는 18세 박모씨 친구 할머니에게 "시끄럽네 좀 조용히해" 라고해 큰 충격

입력 : 2025-06-05 (23:48:53) | 수정 : 2025-12-06 (10:09:34)

[속보] 부안에 사는 18세 박모씨 친구 할머니에게 "시끄럽네 좀 조용히해" 라고해 큰 충격

부안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지역 사회를 떠들썩하게 하고 있다.
18세의 박모씨가 친구의 할머니에게 "시끄럽네 좀 조용히 해"라는 발언을 하면서 큰 논란이 일어난 것이다.
사건은 지난 주말, 박씨의 친구 집에서 열린 작은 모임 중에 발생했다.
이 자리에서 박씨는 친구의 할머니가 TV 시청 중 소리를 높이는 것을 불편하게 느껴 발언을 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