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HKN, 한미 정상회담 중계할 '뉴스특보' 담당 아나운서 배정 (01시-03시: 정상윤-권현정 아나운서, 03시-05시: 이세환 기자)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방송사에서는 이 중요한 순간을 생생하게 중계할 뉴스특보 아나운서를 배정했다.
이번 정상회담은 양국 간의 외교적 긴장을 완화하고, 경제 및 안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적인 자리로,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정상윤 아나운서와 권현정 아나운서는 이날 01시부터 03시까지 중계의 막을 열며, 이들 두 아나운서는 정치와 외교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