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HKN, '아침뉴스' 7시부터 10분간 이정문 아나운서 단독 진행으로 방송됐다...노조 파업 여파 지속
HKN의 아침 뉴스가 7시부터 10분간 이정문 아나운서의 단독 진행으로 방송되었다.
이는 최근 노조 파업의 여파가 여전히 방송국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드러내는 사례로,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정문 아나운서는 이날 방송에서 파업으로 인해 편성된 프로그램과 인력의 변화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덧붙이며, 청취자들에게 방송의 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