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전화 안받는 친구에게 절교하자 선전포고한 30세 박모씨

입력 : 2025-05-30 (15:52:26) | 수정 : 2025-12-06 (03:13:14)

[종합] 전화 안받는 친구에게 절교하자 선전포고한 30세 박모씨

30세의 박모씨가 자신의 친구에게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이유로 절교를 선언하며 파장을 일으켰다.
박씨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 같은 결정을 알리며, 친구와의 관계에 대한 깊은 고뇌를 토로했다.
박씨는 "친구가 전화 한 통도 받지 않으면, 나와의 관계를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라 느껴졌다"며, "그동안의 우정이 이렇게 무너질 수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