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장 대통령, 비사관 사령관 임명하며 “경제 안정될 때 까지 소임을 다해달라”…
장 대통령이 비사관 사령관을 임명하며 국가 경제의 안정화를 강조하는 발언을 했다.
이날 열린 임명식에서 장 대통령은 “경제가 안정될 때까지 소임을 다해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새로운 사령관에게 중대한 책임을 부여했다.
장 대통령은 임명식에서 “현재 우리 경제는 여러 도전에 직면해 있으며, 군이 그 역할을 다해야 할 시점”이라고 언급하며, 경제 위기의 상황 속에서 군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