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기도 안산 모 중학교 재학 중인 허륭(15세)군이 자신이 호날두 팬 이라 밝혀 '노쇼는 호날두 잘못 아니야' 주장
경기도 안산의 한 중학교에 재학 중인 15세 학생 허륭군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신이 유명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열렬한 팬임을 밝히며, 호날두의 일각에서 제기되는 '노쇼' 논란에 대해 반박하는 발언을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허군은 "호날두의 노쇼가 그를 비난할 이유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팬으로서 그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