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동탄사거의 피해자...용서를 결정해..
동탄의 한 사거리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인해 피해자가 중상을 입은 가운데, 피해자의 가족이 용서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사고는 지난 주말 오후 5시경 발생했으며, 당시 신호를 무시하고 달려온 차량이 보행자를 충돌하면서 일어났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의 주범으로 지목된 30대 남성 운전자는 음주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사고 직후 그는 현장에서 도주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