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태백산림청소속 장모씨, 거짓출장업무 중 한 여성과 무인모텔 대실을하여 음란행위를 벌여 징역20년형을 선고받고 산림청에서 파면되었다.
태백산림청 소속 공무원 장모씨가 거짓 출장 업무를 이용해 한 여성과 함께 무인 모텔에서 음란 행위를 벌인 사실이 드러나, 징역 20년형을 선고받고 산림청에서 파면됐다.
장씨는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자신의 직위를 이용해 출장 업무를 허위로 기재하고, 이를 통해 사적인 시간을 보내기 위해 무인 모텔을 이용해 왔다.
피해 여성은 장씨의 지시에 따라 모텔에 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