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포항 이모양 남자친구에게 일은 일이고, 연인으로써의 관계에 관심 가져달라 서운함 토로해
포항의 한 여성, 이모양(28세)은 최근 자신의 남자친구와의 관계에 대해 심각한 불만을 토로하며 심경을 밝혔다.
그녀는 “남자친구가 일에만 집중하고, 연인으로서의 관계에는 무심하다”는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모양에 따르면, 그녀의 남자친구는 최근 몇 달간 회사 업무에 몰두하며 두 사람의 관계를 소홀히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주말에도 일이 바쁘다며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