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안군 한 상인, 외부인에게 배추 한 포기를 3만원으로 덤탱이 씌워...
신안군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지역 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한 상인이 외부 관광객에게 배추 한 포기를 3만 원에 판매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상인은 배추의 시세를 악용하여 관광객에게 과도한 가격을 부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주말, 신안군의 유명 관광지에서 시작됐다.
이 지역은 최근 농산물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배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