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 북구 화명동에 거주하는 정재욱양이 속도위반을 했는데 벌금을 2달째 안내서 논란입니다.
부산 북구 화명동에 거주하는 정재욱 양이 속도위반으로 적발된 이후, 2개월째 벌금을 납부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사건은 최근 SNS와 지역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며 더욱 큰 이슈로 떠올랐다.
정양은 지난 8월 15일, 화명동의 한 도로에서 시속 80km로 주행하며 제한속도를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그녀에게 속도위반 딱지를 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