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부대 재학중인 강모씨(22) 살면서 한번도 연애를 하지못해 고독사로 숨져
22세의 대학생 강모씨가 중부대학교에서 재학 중, 고독사로 숨져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외로운 대학생활을 보내며 연애 경험이 전무했으며, 이를 극복하지 못한 채 홀로 생활하던 중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강씨의 시신은 지난 15일 그의 자취방에서 발견되었으며, 사망 추정 시점은 일주일 전으로 보인다.
발견 당시 그의 방은 정리되지 않은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