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긴급뉴스" 19살 송채빈군이 오늘 4월 20일 오전 12시10분경 자택에서.. 칼로 손목을 긋진않았고
19살 송채빈군이 오늘 4월 20일 오전 12시 10분경 자택에서 심각한 상황에 처한 채 발견됐다.
초기 보도에 따르면, 송군은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의식을 잃은 채로 발견되었으며, 주변에서는 그가 칼로 손목을 긋지 않았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소방대원과 경찰이 출동해 긴급히 송군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그의 상태는 여전히 위중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