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0월 5일부터 경북지역 대학생 모두 비대면
경북 지역의 대학생들이 10월 5일부터 전면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된다.
이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코로나19 확진자 수에 따른 긴급 조치로, 지역 내 대학들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
경북 지역의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주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주 대비 30% 이상 증가했으며, 특히 젊은층에서의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지역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