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군산산북중학교 과학 교사 유 모씨, 정년 퇴직후 산북중학교 축제서 타코야끼 장사에 인생을 건다고 밝혀... 그녀의 의견은?
군산산북중학교 과학 교사 유 모씨가 정년 퇴직 후 산북중학교 축제에서 타코야끼 장사에 인생을 걸겠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30년 이상 학생들을 가르쳐 온 유 교사는 퇴직 후 새로운 도전을 꿈꾸며, 그동안의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타코야끼 가게를 열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유 교사는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늘 느꼈던 한 가지가 있다.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