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용인 거주하는 21살 박시인, 입대 일주일전•••착집한 심경 밝혀..
용인에서 거주하는 21살 박시인 씨가 입대 일주일을 남겨두고 심경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박 씨는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심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그는 "입대 전의 이 시기가 너무나 아쉽고, 동시에 두렵다"며 "아직 하고 싶은 일이 많은데, 군대 생활이 그 모든 것을 멈추게 할 것 같아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 같은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