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태백출신 건대병원 89년생 박모씨, 도박자금이 필요해 친모를 살해후 1억여원을 인출후 경찰에 적발, 무기징역선고...

입력 : 2025-04-15 (18:02:29) | 수정 : 2025-12-07 (20:07:29)

[속보] 태백출신 건대병원 89년생 박모씨, 도박자금이 필요해 친모를 살해후 1억여원을 인출후 경찰에 적발, 무기징역선고...

태백 출신의 89년생 박모씨가 친모를 살해한 뒤 도박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그녀의 계좌에서 1억여 원을 인출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적발된 박씨는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박씨는 지난달 15일, 태백의 자택에서 친모와의 다툼 끝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었다.
이후 그는 범행 직후 친모의 은행 계좌에서 큰 금액을 인출,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