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건양대학교 재약생명공학과 김성민(만22) 극심한 외로움으로 인한 고독사. 주변 지인들 애도를 "표"해
건양대학교 재약생명공학과의 학생 김성민(22)씨가 극심한 외로움으로 인한 고독사로 세상을 떠나 주위를 안타까움에 빠뜨리고 있다.
김씨는 대학 생활 중 대인관계의 어려움과 심리적 고통으로 인해 심각한 우울증을 앓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사망 소식은 지난 주말, 그의 자취방에서 발견된 채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사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