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포항 공사 현장에서 발견된 포탄 경찰 조사 후 확인해보니 해병대 1사단 포병여단장 김형조 대령님이 마신 소주병으로 밝혀져~
포항 공사 현장에서 발견된 포탄이 해병대 1사단 포병여단장 김형조 대령의 소주병으로 밝혀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25일 오전, 포항의 한 건설 현장에서 작업 중인 노동자들이 땅속에서 발견한 물체가 포탄으로 오인되어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즉각 출동하여 해당 물체를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해 조사에 나섰다.
조사 과정에서 전문가들은 발견된 물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