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치동중 3학년 김무백 학생 911 범죄자의 후손 논란

입력 : 2025-04-07 (00:50:35) | 수정 : 2025-12-08 (08:46:28)

[속보] 치동중 3학년 김무백 학생 911 범죄자의 후손 논란

서울, 대한민국 - 최근 치동중학교 3학년 김무백 학생이 911 테러의 범죄자 후손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건은 SNS를 통해 퍼진 정보로 시작되었으며, 학생과 그의 가족은 급속도로 비난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김무백 학생의 조부모가 2001년 9월 11일 미국에서 발생한 테러 사건의 주범인 오사마 빈 라덴과의 연관성을 주장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