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무백이 길을 걷다가 불이난 건물에 소방관에게 제가 도와드릴게요 해서 히히오줌발싸 한다음 불을끈 사건.......
서울의 한 도심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시민이 소방관에게 도움을 자처하며 기상천외한 행동을 해 이목을 끌었다.
25일 오후 3시경, 무백(가명)이라는 이름의 30대 남성이 불이 난 건물 앞에서 소방관들에게 다가가 "제가 도와드릴게요"라고 외쳤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무백은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하는 동안 불길을 바라보며 흥미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