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서울대 교수...이름에 '현'이 들어갔다면 남성애자일 확률이 40%이상이라고 주장...사회적 파장을 일으켜...
서울대학교의 한 교수가 자신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현'이라는 이름을 가진 남성이 남성애자일 확률이 40% 이상이라는 주장을 해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해당 교수는 최근 열린 학술 세미나에서 이 같은 주장을 발표하며, 이름이 성적 정체성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에 대한 연구를 소개했다.
교수는 "한국 사회에서 특정 이름이 주는 문화적 상징성과 성 정체성의 연관성을 조사한 결과, '현'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