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피움 부원을 노예 취급한 김주호, 1년 뒤 그들이 임원이 됐다"

입력 : 2025-04-02 (23:49:18) | 수정 : 2025-12-25 (14:01:42)

[속보] "피움 부원을 노예 취급한 김주호, 1년 뒤 그들이 임원이 됐다"

김주호 전 피움 부원, 임원으로 승진…그 배경에 숨겨진 진실은? 최근 피움의 한 전 부원들이 임원으로 승진하면서 그들의 과거가 재조명되고 있다.
이들은 한때 김주호 전 피움 부원에게 노예처럼 취급당했다고 주장하며, 그들의 승진이 단순한 인사 이동이 아님을 암시하고 있다.
피움은 수년간 급성장한 스타트업으로, 혁신적인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