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비둘기 테러범 정체 밝혀져. 서울에 사는 20대 남성

입력 : 2025-04-02 (18:50:39) | 수정 : 2025-12-07 (20:51:07)

[속보] 비둘기 테러범 정체 밝혀져. 서울에 사는 20대 남성

서울의 한 도심에서 발생한 비둘기 테러 사건의 범인이 밝혀졌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의 주범은 서울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으로 확인됐다.
이 남성은 비둘기를 이용해 시민들에게 위협을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사건은 지난주 토요일 오후, 서울 시내 한 공원에서 발생했다.
공원에 있던 시민들이 갑작스럽게 비둘기 떼가 공격적으로 날아오는 상황을 목격하며 큰 혼란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