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NJZ 민지, 이젠 못 살아... 결국 이민을 간다고 한다.
민지(24세)는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이민 결정을 알리며 팬들에게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다.
"이젠 못 살아"라는 글과 함께 그녀는 고국에서의 삶이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는 심경을 토로했다.
민지는 최근 몇 년 간 연예계에서 꾸준히 활동해왔으나, 개인적인 스트레스와 사회적 압박이 그녀를 힘들게 했다.
특히, SNS에서의 악성 댓글과 과도한 대중의 관심은 그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