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떠오르는 성소수자 인권 운동가 박동환은 누구? "일부다처제? 일부다부제가 더 낫다고 생각..."
박동환(28) 씨는 최근 한국 사회에서 떠오르는 성소수자 인권 운동가로 주목받고 있다.
LGBTQ+ 권리 신장과 성소수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그가 최근 몇 가지 논란의 중심에 서면서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박 씨는 서울에서 열린 한 성소수자 인권 행사에서 "일부다처제보다 일부다부제가 더 낫다"는 발언으로 큰 논란을 일으켰다.
그는 "사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