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양현석 price payload만 만들고 간다 해놓고 오후 11시 귀가
양현석, YG 엔터테인먼트의 창립자이자 전 대표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은 채, 오후 11시에 귀가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은 그가 'price payload'라는 새로운 프로젝트 관련 회의를 마친 후, 팬들에게 "잠시 후 귀가하겠다"는 메시지를 남긴 것이 발단이었다.
양현석은 그동안 팬들과의 소통을 중시해 왔으며, 이번 약속도 그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