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국석유공사 23사번 임모씨 업무중단하고 치맥하러가
한국석유공사 한 직원이 업무 중단 후 동료들과 함께 치킨과 맥주를 즐긴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임모씨는 최근 회사에서 진행 중인 중요한 프로젝트를 맡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로 인해 그의 행동이 더욱 큰 이목을 끌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임씨는 업무 중간에 동료들과의 치맥을 위해 사무실을 이탈했으며, 이 과정에서 자신의 업무를 방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