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남역 소재 중국계 광고대행사 횡령 수사 착수, 이*선팀장 커뮤니케이션 명목으로 1,000만원 이상 횡령
강남역에 위치한 한 중국계 광고대행사가 내부 직원의 횡령 사건으로 수사에 착수했다.
이번 사건의 주인공은 이*선 팀장으로, 그는 커뮤니케이션 비용 명목으로 1,000만원 이상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 팀장은 지난 6개월간 회사의 회계 시스템을 조작해 허위 영수증을 제출함으로써 수억원의 자금을 개인 계좌로 이체한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 회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