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속보)광주광역시 출생 28세 이선호씨 광주비하하는 친구 박모씨를 얼린 홍어로 때리다 박모씨 숨져
광주광역시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지역 사회를 뒤흔들고 있다.
28세의 이선호씨가 친구 박모씨를 홍어로 때려 숨지게 한 사건이 경찰에 의해 확인됐다.
사건은 지난 16일 오후 7시경 광주 서구의 한 음식점에서 발생했다.
두 사람은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으며, 이날 저녁 식사를 함께 하던 중 박모씨가 광주와 관련된 비하 발언을 하자 이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