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성전자 Foundry 사업부 김지훈, 둘째 가진다 선언에 동료들 충격
삼성전자의 반도체 Foundry 사업부에서 일하는 김지훈 팀장이 최근 둘째 자녀를 가진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동료들 사이에 큰 충격을 안겼다.
김 팀장은 지난 5년간 회사의 핵심 프로젝트에 참여해왔으며, 그의 개인적인 결정은 동료들에게 예상치 못한 소식으로 다가왔다.
김지훈 팀장은 이날 사내 게시판을 통해 "가족이 늘어난다는 것은 제 인생의 큰 전환점이다.
하지만 이로 인해 업무에 대한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