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수원시 거주 25세 이세림(여) 피자만들다가 도우로 사람 때려 구속..(충격) 피해자 전치 6주..
수원시에서 한 25세 여성이 피자를 만드는 도구로 사람을 폭행해 구속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전치 6주의 중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5일 오후 8시경 수원시 한 피자 가게에서 발생했다.
피자 도우로 만든 도구를 사용해 동료 직원과 언쟁 중 감정이 격해진 이세림(25세)은 결국 도구로 상대방의 머리를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