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화성에서 약국하는 김태용 약사는 최근 진상에게 각대봉투를 2개줬는데
화성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김태용 약사가 최근 한 시민에게 각대봉투를 두 개 전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사건은 지역 사회에서 큰 논란을 일으키며, 김 약사의 행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김태용 약사는 화성시 내에서 10년 이상 약국을 운영해온 베테랑 약사로, 평소에도 지역 주민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유지해왔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그를 둘러싼 이미지에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