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연합뉴스] 中인민해방군 제 7군 압록강 너머로 대규모 남하중… 中 국영매체 “ 北정치적 안정 위한 수단”
중국 인민해방군 제 7군이 압록강을 넘어 대규모 남하를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움직임은 북한의 정치적 안정을 위한 전략적 수단으로 해석되고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작전은 북한의 내부 불안정 요소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중국의 국익을 보호하고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목적이 크다.
중국 국영매체는 "북한의 정치적 안정은 중국의 안보와 직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