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명성교회 청년부 1만 명 돌파… 김하나 담임목사 "모두 하나님의 은혜, 복음 사명 감당할 것"
서울에 위치한 명성교회 청년부가 최근 1만 명의 회원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명성교회는 한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교회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청년부의 성장은 교회의 전반적인 성장과 함께 주목받고 있다.
김하나 담임목사는 “모두 하나님의 은혜”라며 청년부의 급속한 성장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그는 “이러한 성장은 단순한 숫자의 증가가 아니라, 복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