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런치패드 치면 벌금 100만원.......
최근 한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새로운 규제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시민들이 공원이나 운동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런치패드' 즉, 점프대와 같은 시설을 이용할 때 부주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당 지역에서는 이를 사용할 경우 최대 1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규제는 최근 몇 년간 런치패드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이 깊다.
특히,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간에서의 안전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