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성남시 수진동 26세 신 모씨 자택에서 고기가 신선한 채 발견돼 충격
성남시 수진동의 한 주택에서 발견된 신선한 고기가 주민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26세의 신 모씨 자택에서 확인된 고기는 고기 가공업체에서 막 작업을 마친 것으로 보이며, 해당 주택의 주거환경과 맞지 않는 상황으로 인해 더욱 큰 논란이 일고 있다.
목격자에 따르면, 신 씨의 집 앞에는 고기를 담은 상자가 여러 개 쌓여 있었고, 이로 인해 인근 주민들은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