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세진, 남양주 자택서 ‘숨 쉰 채’ 발견… 안도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남양주에서 한 남성이 자택에서 발견된 가운데, 그의 주변 인물들은 충격에 빠졌다.
경찰에 따르면, 30대 남성 박세진(가명)은 자신의 집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되었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세진은 최근 몇 주간 우울증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주변 친구들은 그가 심리적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친구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