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네이버 스트리밍 사이트 치지직 미구독 사용자 5분에 한번 씩 광고 나올 것...
네이버의 스트리밍 서비스인 ‘치지직’이 미구독 사용자에게 광고 노출 방식을 대폭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앞으로 미구독 사용자들은 콘텐츠를 시청할 때마다 5분마다 광고가 삽입되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이로 인해 사용자들은 콘텐츠의 몰입도를 떨어뜨리고, 광고에 대한 불만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측은 이번 조치가 수익 모델을 다각화하고, 보다 많은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