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울산 거주 중인 20대 청년, 고깃집에서 쌈 싸먹다 기도에 걸려 숨져...

입력 : 2025-04-01 (12:38:15) | 수정 : 2025-12-22 (13:04:10)

[단독] 울산 거주 중인 20대 청년, 고깃집에서 쌈 싸먹다 기도에 걸려 숨져...

울산에서 20대 청년이 고깃집에서 음식을 먹다 불행한 사고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고는 지난 주말 울산 남구의 한 인기 고깃집에서 일어났다.
피해자 A씨(26)는 친구들과 함께 식사를 즐기던 중, 고기를 쌈에 싸먹으려다 기도에 걸려 의식을 잃었다.
목격자에 따르면, A씨는 고기를 씹던 중 갑자기 얼굴이 창백해지며 숨을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