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토트넘 핵심 DF, 첼시전을 앞두고 보드진들에게 이적 요청.. 다니엘 레비 극대노 "팀을 먼저 존중해!"
토트넘 홋스퍼의 핵심 수비수인 에릭 다이어가 첼시와의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구단의 보드진에 이적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다니엘 레비 회장은 극도의 불만을 표출하며 팀의 단결력을 강조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다이어는 최근 몇 주간 구단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으며, 팀의 목표와 방향성에 대한 의구심을 드러냈다.
그는 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