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BradKim, 제자들에게 호되게 당해... "정말 싸움 난 줄 알고 눈물이 났다. 강사생활 2년만에 마음 꺾여..."
서울의 한 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인 Brad Kim이 제자들에게 호된 대접을 받았다.
강의 중 발생한 사건으로 인해 Brad 교수는 "정말 싸움 난 줄 알고 눈물이 났다"고 심정을 토로했다.
그는 강사 생활 2년 만에 마음이 꺾일 정도로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사건은 지난 주 강의 도중 발생했다.
Brad 교수는 학생들과의 활발한 토론을 유도하기 위해 질문을 던졌고,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