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정화리, 초등학생 6학년으로 추정되는 학생이 기저귀에 남성용 유발 스타킹 신고 검정 후드티를 입고 다닌다. 목격시 주의바람
최근 정화리 지역에서 초등학교 6학년으로 추정되는 한 학생이 기이한 복장을 하고 다니는 모습이 목격돼 주민들 사이에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이 학생은 기저귀를 착용하고 남성용 유발 스타킹을 신고 있으며, 검정 후드티를 입고 있는 모습이 여러 차례 제보되었다.
목격자에 따르면, 해당 학생은 평소와 다른 모습으로 거리에서 자주 발견되며, 이로 인해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