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현시각 울산소재 동희산업 재직중 40대남 최모씨 근무태만으로 논란
울산소재 동희산업에서 재직 중인 40대 남성, 최모씨가 근무 태만으로 심각한 논란에 휘말리고 있다.
최씨는 최근 회사 내부에서 반복적으로 업무를 소홀히 하여 동료들에게 큰 불만을 사고 있다.
특히, 중요한 프로젝트의 마감일을 지키지 않아 팀 전체에 막대한 피해를 끼쳤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씨는 업무 시간 중 개인적인 사정으로 자주 자리를 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