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남 광양의 천모씨... 틱톡계정을 연구정지당하여 논란이 일어나자 남하라고 소리치는데..
전남 광양의 한 청년이 인기 소셜미디어 플랫폼인 틱톡에서 계정 정지 처분을 받으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천모씨(22)는 자신의 계정이 연구정지된 이유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며, "남하!"라는 감정을 담아 소리쳤다고 전해졌다.
사건의 발단은 천씨가 최근 게시한 영상에서 시작되었다.
해당 영상은 광양의 지역 문화와 생활을 주제로 한 것이었으나, 일부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