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초3, 얼불춤하다 빡쳐서 키보드 투척… "컴퓨터가 너무 느려서 그랬어요" 변명했지만 엄마의 등짝 스매시에 사망
서울 한 초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이 컴퓨터의 느린 속도에 화가 나 키보드를 던졌다가 어머니에게 심한 혼을 맞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5일,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A군은 온라인 게임 중 컴퓨터의 성능 저하로 인해 불만을 토로하며 키보드를 던지는 행동을 보였다.
A군은 "컴퓨터가 너무 느려서 그랬어요"라며 자신의 행동을 변명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