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공주에 사는 이*훈 박모 교사에게 악플 남겨 교권 침해에 대한 법적 논의 진행중
공주에 사는 이*훈 박모 교사에게 악플 남겨 교권 침해에 대한 법적 논의 진행중
충청남도 공주에서 한 교사가 소셜미디어에서 악성 댓글의 피해를 입고, 이에 따른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역 내 교육계에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이 사건은 교사의 권리와 학생의 표현의 자유 간의 경계를 다시 한 번 점검하게 하고 있다.
이*훈 교사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