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에즈금융 홍경민설계사 친구인 박준혁 부지점장 연락을 일부러 씹은것으러 밝혀져…
최근 에즈금융의 홍경민 설계사가 친구이자 부지점장인 박준혁의 연락을 일부러 무시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두 사람은 오랜 친구 관계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의 사건은 그들의 관계에 금이 가는 계기가 되고 있다.
홍 설계사는 박 부지점장으로부터 중요한 업무 관련 메시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의도적으로 응답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들은 과거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