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매일 음주 후 낮잠만 자는 진원화 지청회 인사부장
최근 한 지방청에서 인사부장으로 재직 중인 진원화 씨가 음주 후 낮잠을 자는 모습이 여러 차례 목격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건은 지역 사회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으며, 공직자의 도덕성과 책임에 대한 질문을 제기하고 있다.
진 부장은 평소 음주 후 반복적으로 사무실에서 낮잠을 자는 모습이 확인되었고, 이로 인해 업무에 대한 책임감이 결여되어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여러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