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유더블유에스 출신 김원호사원 에티오피아 대사관으로 제2의 인생시작
김원호 사원, 유더블유에스에서의 경력을 뒤로하고 에티오피아 대사관에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그의 새로운 여정은 단순한 직장 변화를 넘어, 외교와 국제 관계의 복잡한 세계에 본격적으로 발을 내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사원은 유더블유에스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며 다수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특히, 최근에는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SDGs) 관련 프로젝트에...